TIL 220519
벌써 목요일이다. 날씨가 더워지니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거 같다. 오늘은 어제 들었던 타스 강의를 다시 한번 들었다. 타스도 자스긴 한데 강타입 언어이다 보니 타입을 명시해 주는 게 처음이라 그런지 많이 어색하다. 하지만 타입을 정확히 명시해 주는 게 생각보다 큰 거 같다. 타스하다 자스로 넘어가는 일은 절대 없다고 하니 왜 그런 지 조금은 알 거 같다. 처음 프로그래밍 공부는 복습이란 걸 전혀 하지 않았던 거 같다. 개발이 원래 구글링이 8할이라고 하지만 기본적인 메서드도 가끔 검색을 해야 할 상황이 있다. 검색하면 해결되긴 하지만 문제는 시간을 의미 없이 허비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. 모르거나 난해한 부분에 시간을 쏟기 위해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생각하며 느리더라도 요즘은 조금씩 블로그에 정리하며 공부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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