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TIL 220525
오늘은 개인 사정으로 공부를 거의 안 했다.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개념을 배우기보다 이번 주에 중점적으로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하는 게 더 합리적일 거라 생각했다. 5월 초부터 오후 시간에 웹 사이트 코드 수정해 주는 일을 프리랜서 개념으로 하고있다. 그전까지 하루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10시간 정도였는데 일을 하다 보니 반 토막이났다.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나름대로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하고 있다 생각한다. 직장 다니면서 자기개발 매일 꾸준히 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존경스럽다.
'기타 > 회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TIL 220529 (0) | 2022.05.29 |
---|---|
TIL 220526 (0) | 2022.05.26 |
TIL 220524 (0) | 2022.05.24 |
TIL 220523 (0) | 2022.05.23 |
TIL 220520 (0) | 2022.05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