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L 220505 오늘은 어린이날이다. 공휴일지만 나에겐 평일과 별다를 게 없는 날이었다. 이틀 연속 재대로 안했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제법 많은 시간을 공부해서 기분이 좋다. 포스트맨을 사용해봤는데 굉장히 편하다. 어떤 용도인지는 알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왜 이제야 쓰는걸까싶다. 시퀄라이즈를 배우고 기능을 구현해본지 한달이 넘었는데 그동안 미뤄왔던 모델 간 관계에대해 포스팅을 전부 끝냈다. 일대일 일대다 관계는 포스팅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않았는데 다대다 관계 막상 포스팅을 하려고 구현해보니 막상 생각대로 되지않아 애를먹었다. 하지만 이번 포스팅을 기회로 명확하게 이해한 거 같아 다행이다. 이제 ORM을 사용해 모델 간 관계 설정하는 이해도는 많이 향상된 거 같다. 하지만 서버 개발자는 필연적으로..